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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마케터 김영미는 '무경계북살롱'의 멤버들과 함께

방탄소년단(BTS)의 전례없는 현상에 주목하고 이를 분석하는 국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가을


더욱 더 깊어지는 BTS와 아미(ARMY)와의 관계성.

이를 보며, 진성 팬덤을 만들 방법을 찾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터인 제가 ARMY가 되고 나니 


“어떻게 팬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라는 욕심은

“팬덤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 라는 간절함으로 바뀌었습니다. 




팬덤을 이해하는 7개의 키워드


여러분의 팬덤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나요?

여러분에게 무엇을 묻고, 무엇을 요청하고 있을까요?



#성장            #소통            #스토리            #세계관            #초월            #연대            #상징 



7개의 키워드와 함께 하는 준비한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머쉬룸(MUSHROOM)'의 뜻

 

2019년 첫번째 포럼을 준비하며 마케터들이 사랑하는 단어,
 즉 Mature, Unique, Special and Holistic 의 이니셜로 MUSH가 만들어지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꿈꾸게 되는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ROOM이라는 단어가 연결되어 'MUSHROOM'이라는 회사의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크루


김영미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재와 콘텐츠, 브랜드와 플랫폼 등 경계를 넘어서 마케터로 경력을 쌓아 왔다. 서울시와 농부의 시장을 진행했고, 바람 부는 한강에서는 제14회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진행하기도 했다. 콘텐츠와 커머스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마케팅 활동에 무한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무경계북살롱'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저자를 모시고 함께 공부하던 중 방탄소년단(BTS)을 학문적으로 만나게 되고, 아미(ARMY)가 되었다.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BTS의 현상과 ARMY와의 관계성을 학문적으로, 산업적으로 조망하는 인사이트 포럼을 기획한 실행가. 

현재 제주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중에 있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문화마케팅을 가르치며,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홈페이지: www.mush-room.co.kr

이메일: youngmi@mush-room.co.kr

최유리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를 하다 적성에 맞지 않아 커머셜 전시 기획 및 상품 기획으로 직군을 전향했다.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전시를 기획하며 드로잉메리, 나난, MJKim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여년 동안 쉬지 않고 월급쟁이로 살다 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할 것 같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직업 유목민의 삶을 살고 있다.

몇 해 전 홀로 조용히 방탄소년단(BTS)을 덕질하던 중, 아미(ARMY)친구 영미님을 만나 함께 사막을 바다로 만드는 중이다.




이메일: b.yul309@gmail.com 


문주


팬덤이 환호하는 굿즈 제작을 통해 우연히 디자인 세계에 입문하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에 빠져 실무 활동 중 홍익대학교 디자인 경영 융합학과에 재학하며 주경야독하고 있는 학생이자 직장인이다.

융합 전공으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어 정량적인 수치로 실무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팬덤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는 열정 가득한 'K-POP 고인물'이다.


이메일: xmx_xoo@naver.com

김민경


BTS의 데뷔 시절부터 팬이었던 16살의 소녀가 자라서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 크루원 막내가 되었다. 디자인을 전공하며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거대한 현실 속에서  작은 점 같은 자신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운 마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일을 즐기고, 자신만의 단단한 내면을 쌓아 가면서 미래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있다. 

자신과 같은 작은 점들이 모여서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이메일: b3c503@naver.com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


2019년 여름


마케터 김영미는 무경계북살롱의 멤버들과 함께 방탄소년단(BTS)라는 전례없는 현상을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분석하는 국제포럼을 3일간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
두 번째 포럼이 진행됩니다.

암울한 시기에도 더욱 더 깊어진 BTS와 ARMY와의 관계성을 바라 보며, 진성 팬덤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터인 제가 ARMY가 되고 나니 “어떻게 팬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라는 욕심은 “팬덤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라는 간절한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팬덤은 무엇을 원하는가?


여러분의 팬덤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나요?

여러분에게 무엇을 묻고, 무엇을 요청하고 있을까요?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던 중 7개의 키워드를 발견했습니다.



#성장      #소통       #스토리      #세계관            #초월            #연대            #상징 



7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준비된 7개의 세션,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라운드 테이블과 선물처럼 준비된 스페셜 세션을 통해 팬덤의 욕망과 마음으로 향하는 인사이트 트립을 떠나 보고자 합니다.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크루


김영미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재와 콘텐츠, 브랜드와 플랫폼 등 경계를 넘어서 마케터로 경력을 쌓아 왔다. 서울시와 농부의 시장을 진행했고, 바람 부는 한강에서는 제14회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진행하기도 했다. 콘텐츠와 커머스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마케팅 활동에 무한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무경계북살롱'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저자를 모시고 함께 공부하던 중 방탄소년단(BTS)을 학문적으로 만나게 되고, 아미(ARMY)가 되었다.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BTS의 현상과 ARMY와의 관계성을 학문적으로, 산업적으로 조망하는 인사이트 포럼을 기획한 실행가. 

현재 제주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중에 있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문화마케팅을 가르치며,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홈페이지: www.mush-room.co.kr

이메일: youngmi@mush-room.co.kr


최유리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를 하다 적성에 맞지 않아 커머셜 전시 기획 및 상품 기획으로 직군을 전향했다.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전시를 기획하며 드로잉메리, 나난, MJKim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여년 동안 쉬지 않고 월급쟁이로 살다 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할 것 같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직업 유목민의 삶을 살고 있다.

몇 해 전 홀로 조용히 방탄소년단(BTS)을 덕질하던 중, 아미(ARMY)친구 영미님을 만나 함께 사막을 바다로 만드는 중이다.




이메일: b.yul309@gmail.com 


문주


팬덤이 환호하는 굿즈 제작을 통해 우연히 디자인 세계에 입문하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에 빠져 실무 활동 중 홍익대학교 디자인 경영 융합학과에 재학하며 주경야독하고 있는 학생이자 직장인이다.

융합 전공으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어 정량적인 수치로 실무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팬덤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는 열정 가득한 'K-POP 고인물'이다.


이메일: xmx_xoo@naver.com


김민경


BTS의 데뷔 시절부터 팬이었던 16살의 소녀가 자라서 2021 머쉬룸 인사이트 포럼 크루원 막내가 되었다. 디자인을 전공하며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거대한 현실 속에서  작은 점 같은 자신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운 마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일을 즐기고, 자신만의 단단한 내면을 쌓아 가면서 미래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있다. 

자신과 같은 작은 점들이 모여서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이메일: b3c503@naver.com